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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명품 가격 인상

    • "오픈런 대란 어디갔나"…까르띠에 매장 '텅텅' 무슨 일? [현장+]

      10일 서울 강남 한 백화점의 프랑스 명품 주얼리·시계 브랜드 까르띠에 매장은 한산한 편이었다. 지난 8일까지 ‘오픈런’(매장이 열리자마자 달려가 구매하는 행위) 대란으로 몇 시간씩 줄을 서도 매장 입장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...

      2022.05.10 22:00

      "오픈런 대란 어디갔나"…까르띠에 매장 '텅텅' 무슨 일? [현장+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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